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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에 대한 정의를 바꿀 만큼 심대한 변화는 삶과
사고방식의 사소한 변화가 아닌, 총체적 탈태를 요구한다.
-마사 베크-
나 자신이 바뀔 만큼 나의 인생에서 어마어마한 터닝포인트나 사건이 있었는가..
나는 몇 번 있었던 것 같다. 때론 많인 고민도 하고 때론 그저 고민없이
행할 때도 있었다. 앞으로도 그러한 상황이 살아가면서 많이 닥치게 될 것이고
나는 또 선택을 해야할 것이다. 그러할 때 나 자신이 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
나 자신에게 진정으로 해야할 것을 선택하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.